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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2 16:02
유학을 꿈꿀 때, 재정적 부담을 어떻게 해결 할까?
 글쓴이 : SPG
조회 : 16  

많은 학생과 직장인들이 유학을 꿈꾼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대표적 이유가 한국사회에서 함양하지 못한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해외에서 겸비한 후, 국제적인 인재가 되기 위해서다. 물론 외국에서 살고 싶은 이유, 결혼, 해외취업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한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A 대기업의 입사 3년차 K씨는 요즘 정신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원래 하고 싶은 업무분야가 아니라 적성에 안 맞는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 이유를 돌이켜 봤다. 고교시절 모범생으로 성적이 우수했으나 대학입학 수능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결국 부모님이 원하는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 그가 선택한 길은 원치 않는 법.상경계가 아닌 인문학 전공이었다. 원래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었기에 대학생활 내내 공부에 전념할 수 없었다. 상경계가 아니다 보니, 그가 가고 싶은 금융권이나 IT 서비스 분야에 지원했지만 서류전형에서조차 전부 탈락했다.


그러던 그가 사귀던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받기 위해 선택한 회사는 엉뚱한 서비스 분야였다. 업종 뿐 아니었다. 배치된 부서는 해외관련 업무를 원했던 그가 전혀 생각치 못했던, 직원들의 교육과정을 만드는 일. 입사 초기에는 그럭저럭 해나갔지만, 해가 갈수록 자기가 하는 일과 업종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고민한다. 대학을 다시 다녀야 하나? 회사를 옮겨볼까? 친구, 선배들과 한탄을 털어놓는 술자리만 늘어간다. 현실은 K씨의 일이 아니다. 자기 적성에 맞는 대학 전공, 희망하는 자기 소질을 살릴 수 있는 직장과 직무를 얻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


하지만 K씨는 요즘 신바람이 났다. 돌파구를 찾았다는 생각 때문이다. 비슷한 처지로 회의감에 차있던 대학 선배 B씨가 해외 유학을 준비해 미국의 명문 Ivy League 대학의 대학원을 거쳐, 누구나 부러워하는 홍콩의 투자은행에 취업을 한 사실을 알았다.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것처럼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K씨는 또 다른 큰 고민에 휩싸였다.


미국의 명문사립대학에서 대학원을 다닐 경우, 최소 한화로 연간 1억원씩, 2년간 2억원 가까운돈자금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K씨가 부모님 신세를 조금 진다고 해도 지금까지 회사생활을 하며 저축한 돈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그래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토플 및 대학원 입학을 위한 GRE 공부를 하는 이유가 있다.


우선 해외, 특히 미국 대학원의 경우, 자질이 우수하고, 높은 GRE와 토플 성적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는 장학금이 의외로 다양하다. 예컨데,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와튼스쿨은 한국 입학생들에게 3만달러(한화 3600만원)정도의 장학금을 보조하기도 하며, 하버드 경영대학원도 학비에 대해 상당 부분 장학금 혜택을 지원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 해 제공한다. 즉, 하버드에 합격한 부모가 자녀를 위해 학자금을 지원 할 수 있는 정도를 잘 설명하면, 부족한 부문은 학교에서 채워주겠다는 뜻이다. 하버드와 같은 학교들은, 외국인 학생이 학자금 보조 신청을 해도 입학사정에 전혀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국내에서도 풀 브라이트장학재단(Full-Bright Scholarship)이나 한국고등교육재단등 해외유학을 희망하는 우수인력에게 주는 장학금 제도가 있다. 이밖에 몇몇 학교들은 외국학생들에게도 장기 학자금 융자를 학교가 보증해 주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도 저도 안되는 사람들은 유학을 포기 해야만 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해외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자금 융자를 해주는 기관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처지를 비관만 할게 아니라 여러 각도로 현재의 재정적 한계를 극복 할 방법을 찾아 봐야 한다.


  최근에는 학비는 물론, 체류 비용까지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일례로, 통상적인 학자금융자(국내 대학), 유학생에게 대출해 주지만 내국인이 보증을 서야 하는 학자금 융자 (미국의 경우 Discover Loan, 영국의 경우 Future Finance 등)와는 다르게, 핀테크를 통한 새로운 옵션의 대출 시스템도 있다. 

업체의 자체 리스트(상위권 학교)에 합격하기만 한다면, 전세계 150개국 출신 학생들에게 무보증/무담보로 등록금 100%까지 융자해 주는 Prodigy Finance 같은 새로운 융자 시스템도 있는 것이다. 영국에 기반을 둔 이 Prodigy Finance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융자 시스템을 제시하면서도, 저렴한 금리로 생활비 등 체류 비용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즉, 학비가 걱정이어서 좋은 학교를 합격하고도 진학하지 못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레벨의 학교와 프로그램에 합격만 한다면, 그 자체를 담보로 하는 융자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따라서 졸업 후 자신의 커리어에 어필할 수 있는 곳이라면, 학자금 때문에 유학을 망설일 필요가 없다.


한국의 인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잠재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국내 취업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국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따라서 이러한 해외유학학자금 융자제도는 매우 의미 있는 시스템이 아닐 수 없다. 일반 석사 뿐만 아니라, 학비가 비싼 MBA, JD, LLM 등을 지원할 때에도, 미래 계획을 세우기 아주 용이하다. 성공적인 커리어 향상을 위해서, 이제 망설이지 말고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시점이다.